사랑과 평화의 주님!
우리 노인빈엑벨트신부가
늘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사제가 되어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께 순명하며,
진리의길, 생명의길, 사랑의 길로
양떼들을 인도하는
착한목자로 건강하게 살다가
마침내 하늘나라의 큰 상을 받는
영광에 이르도록
항상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려주소서 아멘.
주님,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노인빈 엑벨트사제가
아침에는 첫눈길을 주님께로 보내고,
낮에는 주님의 망또에 싸여 걷고,
저녁에는 주님이 굽어 보시는 아래에서 잠들게 하시며
바르고 선한 것에만 맛들이게 하소서. 아멘.
'기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들을 위한 기도 (0) | 2014.08.28 |
---|---|
17세기 어느 수도원 수녀님의 기도 (0) | 2014.07.06 |
일곱번의 주님의 기도 (0) | 2014.02.17 |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문 (0) | 2014.02.17 |
아가 8.7 (0) | 201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