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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약성서 <그림자와 실체에 관한 서신<히브리서>문제 풀이(1 - 21)

마가렛나라 2013. 5. 11. 16:39

가톨릭 신약성서 <그림자와 실체에 관한 서신<히브리서>문제 풀이(1 - 21)

   

【1】다음 내용을 읽고 ( ) 안에 알맞는 낱말을 써 넣으시오.
           그 아들은 (㉠ )를(을) 드러내는 (㉡ )이시요, 하느님의 (㉢   )을 그대로 간직하신 분이시며

           그의 능력의 (㉣   )로(으로) 만물을 보존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 )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 )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천사의 칭호보다

            더 높은 (㉦ )이라는 칭호를 받으심으로써 (㉧ )보다 더 높은 분이 되셨습니다(1, 1-4).
             <답>㉠ 하느님의 영광   ㉡ 찬란한 빛   ㉢ 본질   ㉣ 말씀    ㉤ 인간   ㉥ 하느님    

                 ㉦ 아들   ㉧ 천사들

          

【2】성경에 천사들보다 뛰어난 아들에 관해서 하신 말씀 중 하나만 쓰시오(1,8-12).

       <답> ㉮ 1, 8b-9(“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 당신의 동료들보다 더 기쁘게 해주셨습니다

              ㉯ 1, 10a-12(“주님, 한 처음 땅을 만드신 이도 주님이시요 ∼ 주님은 영원히 늙지 않으십니다.”)     

【3】하느님께서 사람과 같이 지극히 비천한 피조물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까닭은 무엇인가?

            (2, 5-18)<답>한평생 죽음의 공포에 싸여 살던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대사제가 되셨다. 대사제로서의 그분과 관계가

            없는 내용은 ? (2, 5-18) ( )<답>
            ㉮ 예수께서는 모든 점에서 당신 형제들과 같아져야 했다.
            ㉯ 예수께서는 당신의 형제들이 겪었던 것처럼 유혹을 받으셨고 고난을 당하셨다.
            ㉰ 예수께서는 당신이 당한 유혹과 고난으로 모든 사람을 도와주실 수가 있었다.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종으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5】다음 중 하느님의 안식을 누릴 자격이 없는 자는? (3, 17-19) ( )<답>  ㉰
             ㉮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 하느님께 굳은 믿음을 가진 자
             ㉰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을 부리는 자
             ㉱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일치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자

【6】예수께서는 모세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간략하게 쓰시오(3, 1-6).

             <답>모세는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피조물로 집안을 다스렸으나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만물을 지으신 분으로서 하느님의 집안을 충실히 다스렸기 때문이다.
        
※ 다음 내용을 읽고 ( ) 안에 알맞는 낱말을 써 넣으시오(3, 7-5, 10). 

             

【7】(㉠ )은 살아 있는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관절과 골수를 쪼개서 그 마음속에 품은 (㉡   )과(와) (㉢     )를

            (을) 드러냅니다.    <답>    ㉠ 하느님의 말씀    ㉡ 생각     ㉢ 속셈

                   

【8】우리의 (㉠ )는(은) 연약한 우리의 사정을 몰라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에 (㉡ )를(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 )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 )를(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답>  ㉠ 사제  ㉡ 유혹  ㉢ 하느님의 은총  ㉣ 자비와 은총

               

【9】예수께서는 (㉠ )이셨지만 (㉡ )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

            에게 (㉢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 )이 되셨으며 하느님께로부터 (㉤ )를(을) 잇는

            (㉥ )로 임명받으셨습니다.
             <답>  ㉠ 하느님의 아들    ㉡ 고난을 겪음으로써     ㉢ 복종    ㉣ 구원의 근원

                  ㉤ 멜키세덱의 사제 직분     ㉥ 대사제

                    

【10】하느님의 빛을 받아서 기쁨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배반하고 떨어져 나간다면

            어떻게 된다고 말하는가? (5, 12-6, 20)

           <답>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제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욕을 보이는 셈이다.

※ 다음 내용을 읽고 맞는 것에는 O표, 틀린 것에는 X표를 하시오. 

                     

【11】멜키세덱이라는 뜻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고 레위 가문의 아론에게서 이어받 은 사제직과

            관계있는 인물이다. ··· ( )<답>×

              

【12】예수님은 멜기세덱처럼 영원한 사제인데 그것은 예수께서 율법에 의해 사제직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 )<답> × 

             

【13】사제직은 두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하느님께 가깝다는 것과 또 하나는 인간에게 가깝다는

            것이다.·· ( )<답>

                

【14】그리스도의 사제직은 유일하면서도 영원한 것이다. ··· ( )<답>

           

【15】구약의 희생제사의 피의 의식과 관계가 없는 설명은? ( )<답> ㉰ 
             ㉮ 피는 생명을 나타내며 피를 다 쏟으면 생명은 끝난다.
             ㉯ 제사를 봉헌하는 자신의 생명을 나타낸다.
             ㉰ 구약의 희생제사의 피의 의식으로 완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 피의 의식으로 자기 자신들의 생명의 피를 동물의 피로 대체시키므로써 하느님의
                 백성이 하느님과 결합되고자 하는 갈망을 나타낸다.

             

【16】믿음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 잘못 묶여진 것은? (11장) ( )<답> ㉰ 
            ㉮ 아벨 - 에녹 - 노아 ㉯ 요셉 - 모세 - 이스라엘 백성들
            ㉰ 아벨 - 카인 - 사라 ㉱ 아브라함 - 이사악 - 야곱

           

【17】하느님께서 우리를 견책하시는 이유를 쓰시오(12, 1-13).

           <답> 우리에게 이익을 주며 우리를 당신처럼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 다음 내용을 읽고 ( ) 안에 알맞는 낱말을 써 넣으시오(13, 1-23).

              

【18】(㉠ )를(을) 꾸준히 사랑하십시오. (㉡ )를(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답> ㉠ 형제들 ㉡ 나그네 대접   .
               
【19】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여러분도 함께 (㉠ ) 심정으로 그들을 ( )

           <답> ㉠갇혀있는    ㉡ 기억하십시오

          
【20】학대받는 사람들이 있으면 여러분도 같은 (㉠ )를(을) 받고 있는 심정으로 그들을 (㉡ )

            <답>  ㉠ 학대 ㉡ 기억하십시오

          
【21】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13, 1-23). ( )<답>
            ㉮ 예수의 이름으로 언제나 하느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린다.
            ㉯ 하느님의 이름을 우리의 입으로 찬양한다.
            ㉰ 율법을 잘 지켜 피의 속죄의 제사를 지낸다.
            ㉱ 좋은 일을 하고 서로 사귀고 돕는 일을 많이 한다.

      

출처 : 제천시 서부동 성당
글쓴이 : 나무와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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