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바닷가를 달리다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찍은 것이다.
터키인들의 전통 화장실이고 오른쪽에 물통이 있고 왼쪽에
물바가지가 있다.
아딸리아 해변에서 행복한 모습의 테오도라
모니카 리오바도 근사한 포즈로 추억을 만들고...
터키의 군인아저씨는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안젤라언니 어깨를 감싸고...ㅎㅎ
유적지를 돌다 바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테오도라.
모니카랑 안젤라 언니
광활한 터키의 들판을 가르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었다.
하늘도 구름도 참 예쁘다.
상인들이 낙타에게 물을 먹이고 쉬게 하던 여관들이 있었던 곳에 관광객들이 오자
아이들도 몰려들었다.
6.25전쟁이 끝난 뒤의 우리나라 아이들과 비슷하단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갇구운 빵이 우리 키만큼 크다고...
정말 큰빵이다. 어떻게 구웠는지 궁금...
애교쟁이 막달레나가 아이들에게 줄만한 것이 뭐가 있나 살피고...
지구는 원의 중심을 달린다는 글귀가 생각나게 하는 길위에서...
민속의상과 함께 사용하는 머리장식용을 나도 한번 써보고...
음!!! 안산 친구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공주님? ㅎㅎ
순수한 마을 소녀들...
가게에서 일하는 점원과 포즈를 취한 막달레나의 쑥쓰런 윙크!!!
화려한 벨리땐스 장식 앞에서의 막달레나
그거이 사고 싶소? ㅎㅎㅎ
콩죽도 아닌것이 팥죽도 아닌것이 참 맛이 있다.
내 생각에는 돈부로 만든 죽같았다.
현신부님, 고베드로씨, 진수성찬 라파엘씨, 어, 이친구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