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원에 핀 꽃들이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고지고 있다.
상추, 쑥갓, 열무, 가지,호박, 고추, 토마토,
조금씩은 다 심어놨다.
시골에 사는 행복이 이런것인가보다.
눈부신 햇살아래
아름다운 꽃들이
각자 자기의 개성대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열심히 피고지고있다.
자연의 성실함이여.......
'함께 있어 행복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수확 (0) | 2005.06.13 |
---|---|
박용식신부님과 함께 (0) | 2005.06.13 |
김영진 신부님의 은경축 (0) | 2005.06.13 |
도담삼봉 (0) | 2005.06.06 |
연습 (0) | 2005.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