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잘 보세요.
수녀님이 누구신지요......
카렌다 전시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아기와 수녀님이 닮지 않았나요?
아이의 눈망울처럼......
수녀님의 사랑처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