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관악산이 꽤 또렷이 보입니다.
도저히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야경에 도전합니다.
혼자 가기는 뻘줌 ~
마눌을 채근합니다.
남한산성을 오르는데,,,
초승달이 처절하도록 아름답습니다.
서문에 오르자...
눈앞에 펼쳐진 서울야경은...
황홀경을 지나 속이 다 후련합니다.
출처 : 빈들
글쓴이 : 머털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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