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스크랩] 사제서품 19주년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마가렛나라 2008. 9. 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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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sentire come nel mio cuore

ora umilmente sta nascendo amore.

Dolce e capire che non son piu solo,

ma che son parte di una immensa vita,

che generosa risplende intorno a me: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


Ci ha dato il cielo e le chiare stelle,

fratello sole e sorella luna,

la madre terra con i frutti, prati e fiori,

il fuoco, il vento, l'aria e l'acqua pura,

fonte di vita per le sue creature: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


                  - St. Francesco -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출처 : 빈들
글쓴이 : 감꽃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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