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년 4월 18일 19일 모빈들
마가렛나라
2022. 4. 19. 22:39
개나리학당을 보며 수다를 떨고 리오바랑 둘이서 막힌 세면대를 고치고
모두 2시가 다 되어 잠이 들었다
리오바와 막달레나 는 부추와 금낭화 현호색을 캐서 가져간다고 포장함
아침은 수녀님의 양파 소스로 야채셀러드와 빵과 과일 커피로 식사
냄비와 핸드백을 나누고 막달레나완 둘이서
생일 축하를 미리 받고
드라이브 보다 수다가 좋다고 수다를 떨다가 점심을 먹고 3시에 마늘빵을 사서 나누고돟라들갔다
나는 호숫가를 걷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냥 꿈꾼듯 하다 현실은 적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