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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마가렛나라
2019. 12. 2. 08:28
한 알의 진주는 한 알의 모래 알갱이 둘레를
고통으로 쌓아올린 신전입니다
믿음이란?
,생각,이란 대상이결코 닿을 수 없는
마음 속의 오아시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