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감사축하미사

 

분당 요한 성당에서

조원규 야고보 신부님의 은퇴미사가 있었다.

은퇴미사를 알리는 플랭카드가 성당 입구에 걸려있다.

 

 

성남대리구에 계시는 신부님들과

조원규 신부님의 동기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참석하신 미사를 하게 되었다.

 

 

 

 

미카엘 총회장님과 비비안나언니

 

 

미사가 끝나고 최덕기 주교님께서 축사를 하셨다.

두 분은 서품동기생이셨다.

 

 

제대 위에 앉아 계시는 신부님들이 모두 동기신부님들이시란다.

동기신부님들 가운데

네분은 하느님 품으로 가셨고

두분은 여인의 품으로 가셨다는 말씀에

신자들은 폭소를 터트리며 웃었다.

 

 

 

빈들 가족

 

 

 

 

총회장님과 함께 기념촬영 하시고

 

 

 

 

상록수 성당에서 활동하신 분들

 

 

 

 

막달레나는 먼저 갔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

리오바, 아녜스는 사정상 참석을 못했다.